애드릭스 마케이팅 부업 / 행복저축문화예술협회 /홍보마을 '도서' 카테고리의 글 목록 (13 Page)

본문 바로가기

도서160

김남열 시집 마태복음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78526023 [전자책] 마태복음 들어가는 말 brbr 살면서 우리가 행복을 위하여 믿고자 하는 것들이 있다. 그것은 자신에 대한 확신이며 세상을 살아가는 의지 일 수도 있다. 살면서 확신과 확고한 신념이 없으면 갈대처럼 흔들 www.aladin.co.kr 2021. 8. 28.
시집 마태복음 들어가는 말 살면서 우리가 행복을 위하여 믿고자 하는 것들이 있다. 그것은 자신에 대한 확신이며 세상을 살아가는 의지 일 수도 있다. 살면서 확신과 확고한 신념이 없으면 갈대처럼 흔들리고, 세상을 헤쳐 나가기가 힘들다. 그 확신이 마로 자신에 대한 믿음이다. 그 믿음은 자신에 대한 신앙이며, 그 신앙은 자신이 나약해졌을 때 찾는 ‘절대적 존재’가 아닌, 그 신앙은 사람들을 배려하고, 살아있는 존재들을 존중하고 아끼고자 하는 마음이다. 그것은 의로움이다. 그 의로움은 사람이 사람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다. 그것은 억지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고 자연스럽게 형성되어지는 마음이다. 자연스럽게 형성되어진 마음이기에 의로운 사람의 마음은 자연인의 마음이다. 그래서 자연도 아끼고 사랑한다. 저들에 핀 꽃 한 송이,.. 2021. 8. 26.
시집 반야심경 2021. 8. 23.
김남열 시집 "고독하기에 사람이다." 가. 들어가는 말 고독하기에 사람이다. 고독하기에 슬퍼하고 아파하고 눈물 흘린다. 고독하기에 사람은 항상 자기중심적이다. 항상 사람은 스스로를 먼저 생각하고 타인을 생각한다. 항상 자기를 우선에 둔다. 그 대상이 무엇이든 간에 타인은 2차적 존재이다. 더불어 산다고 하지만 사람은 애초에 단독자이다. 자기가 없는 개인은 없다. 아니, 자기가 우선시 되지 않고는 타인도 없다. 홀로와서 홀로 소멸되어가는 사람이란 존재! 강하면서도 한없이 나약한 존재인 사람. 언제나 두 개의 얼굴로 그 경게에서 갈등하는 존재. 선하면서도 야수의 얼굴을 하고, 야수의 얼굴을 하면서도 천서의 가면을 쓰고서 사는 존재. 부조리하면서 그 부조리를 극복하려는 의지를 가진 존재. 이성과 비이성적 경계에서 갈등하며 세월을 살아가는 존재 그.. 2021. 7. 23.
시인 김남열 탕탕별곡 들어가는 말 춤을 추자 춤을 추자 사랑의 춤을 추자 빈자든 부자이든 어우러지는 공중 권세 잡은 이든 그렇지 못한 이든 어우러져 함께 춤추며 진정한 이웃이 되는 춤을 추자 춤을 추자 사랑의 춤을 추자 겉의 미소는 사람의 영혼을 병들게 하며 속의 비소는 자신의 잇속을 채우기 위한 천사의 모습과 짐승의 모습을 한 위선의 사람답지 못한 그러한 병든 사람의 모습이 아닌 진정한 사람다운 향기가 나는 춤을 추자 춤을 추자 위선의 탈을 벗어던지는 사람 향기 나는 그런 춤을 추자 겨울 날 하늘 나는 가치를 위하여 메마른 가지 위에 감, 하나 둘 다 따지 않고 남겨두던 여의한 시골 아저씨의 마음처럼 옛적 길가든 나그네 시골의 어느 집에 들러도 물 한잔 대접하며 그냥 보내지 않던 시골 아주머니의 넉넉한 순수하고 깨끗한 인심.. 2021. 7. 2.
시인 김남열 도서 https://www.upaper.net/Search.aspx?search=%uAE40%uB0A8%uC5F4 2021. 6. 24.
시인 김남열 작품 https://www.upaper.net/Search.aspx?search=%uae40%ub0a8%uc5f4 2021. 6. 23.
시인 김남열 시집 고독하기에 사람이다 머리말 고독하기에 사람이다. 고독하기에 슬퍼하고 아파하고 눈물 흘린다. 고독하기에 사람은 항상 자기중심적이다. 항상 사람은 스스로를 먼저 생각하고 타인을 생각한다. 항상 자기를 우선에 둔다. 그 대상이 무엇이든 간에 타인은 2차적 존재이다. 더불어 산다고 하지만 사람은 애초에 단독자이다. 자기가 없는 개인은 없다. 아니, 자기가 우선시 되지 않고는 타인도 없다. 홀로와서 홀로 소멸되어가는 사람이란 존재! 강하면서도 한없이 나약한 존재인 사람. 언제나 두 개의 얼굴로 그 경게에서 갈등하는 존재. 선하면서도 야수의 얼굴을 하고, 야수의 얼굴을 하면서도 천서의 가면을 쓰고서 사는 존재. 부조리하면서 그 부조리를 극복하려는 의지를 가진 존재. 이성과 비이성적 경계에서 갈등하며 세월을 살아가는 존재 그리고 그것을.. 2021. 6. 19.
김남열 인물평론"바람이 흔적을 찾아" 2021. 6. 15.
김남열 평론집 "모두가 예하거나 아니오 라고 말할 때" 2021. 6. 15.
김남열 시집 "고독하기에 사람이다" 2021. 6. 15.
김남열 수필집 " 이세상에 소풍왔다 간다" 2021. 6. 15.